가족 단위 초스몰웨딩 준비 서울 웨딩홀 추천 TOP 5

가족 단위의 하객들만 옹기종기 모여 웨딩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초스몰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웨딩홀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만큼 소규모 웨딩홀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웨딩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으며 부대 비용이 적게 들어가게 됩니다.

소형 웨딩홀이라고 해서 규모가 너무 작거나 고급스럽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초스몰웨딩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소규모 웨딩홀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초스몰 웨딩홀 추천 순위 TOP 5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 웨딩홀은 소규모 웨딩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최소 20명~50명 규모의 예식장과 최대 250명까지 수용가능한 예식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식대 비용은 7~9만원 선에 제공되고 있으며 영등포역과 가까워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초스몰웨딩으로 자주 이용되는 코트야드메리어트의 보드름1은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32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한식과 양식이 제공되며 대관료 100만원 생화 장식 20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초스몰 웨딩홀입니다.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 위치한 조선호텔 라일락룸은 소형 웨딩홀 진행 시 주로 대관되는 룸으로 최대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룸입니다.

홀 대관비는 없으며 꽃장식(800만원)과 폐백실(110만 원), 연출비(250만 원) 등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식대는 양식 코스요리로 제공되며 인당 15만원 대의 식대가 발생하여 최대 100명 수용 시 1,500만 원의 비용이 요구됩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아델라베일리는 최소 10명부터 최대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웨딩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아델라베일리는 레스토랑 내 이용할 수 있는 하우스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당 식대비용은 6~7만 원대입니다.

대관료는 300만 원이며 생화 꽃장식 이용 시 550만 원, 야외 및 가든 소규모하우스를 빌려 웨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선상웨딩을 꿈꾼다면 플로팅아일랜드의 빌라드노체에서 소규모 웨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50명 내외의 적은 인원의 초스몰 웨딩을 한강뷰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세빛섬 인근에 위치한 플로팅 아일랜드에서는 양식 식대가 제공되며 인당 식대는 8만 원 대, 대관료 220만 원, 연출료 165만 원, 생화 꽃장식 660만 원이 책정됩니다.

마리앤코 레스토랑에서 스몰 웨딩을 진행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리앤코 레스토랑입니다. 50명 내외의 소규모 웨딩에 적합하며 디토레스토랑을 대관하여 세미뷔페 형식으로 식대가 제공됩니다.

식대는 1인당 6만 원이며 연출료는 88만 원~154만 원 사이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대관료는 별도로 없습니다.

더욱 많은 웨딩홀 정보는 웨딩박람회 일정을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