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피해야하는 웨딩플래너 유형 5가지

웨딩플래너는 전반적인 결혼식을 대신 준비해주는 고마운 역할을 하지만 나와 잘 맞지 않는 웨딩플래너를 만난다면 오히려 결혼준비가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웨딩플래너를 만나는 방법은 웨딩박람회를 참가하거나 플래너 업체에 문의하거나 혹은 지인에게 소개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 검증된 지인에게 웨딩플래너를 소개 받는다면 그나마 꼼꼼한 웨딩플래너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거나 나와 잘 맞는 웨딩플래너를 만나고 싶다면 이런 유형의 웨딩플래너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피해야하는 웨딩플래너 유형

결혼 준비 할 때 웨딩플래너 꼭 필요할까?
웨딩플래너 비용 동행 비동행 워킹 장단점 비교

1. 본인 조건만 내세우는 플래너

종종 웨딩플래너를 만나다보면 특정 금액 이하 패키지나 스드메 이상 패키지만 진행한다는 플래너가 있습니다.

이는 결국 수익이 많이 남지 않는 단일 계약이나 저렴한 패키지는 아예 취급하지 않는다는 뜻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웨딩플래너는 대부분 계약 건의 일부 금액을 떼어받는 조건으로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조건에만 충족하는 신혼부부들을 상대하는 플래너는 결국 오로지 많이 남는 조건(패키지)만 제시할 확률이 높습니다.

2. 선물스타그램 플래너

웨딩플래너 대부분이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웨딩에 관련된 피드를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종종 예비부부에게 받은 선물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새로운 계약자들에게도 암묵적으로 선물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혼준비로도 벅찬 커플들이 플래너 선물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불필요한 선물까지 인스타그램에 자랑하는 플래너는 절대 피하시길 바랍니다.

3. 카톡 문자 답장이 느린 플래너

웨딩플래너가 동행을 하다보면 당연히 카톡이나 문자 답장이 느릴 수 있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나절, 하루가 지나도 답장이 없거나 읽씹하는 웨딩플래너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플래너 계약 후 초반에 답장이나 회신이 너무 늦다면 일정 소화나 고객 관리에 미숙한 플래너일 확률이 높으니 서둘러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고객을 기억하지 못하는 플래너

웨딩플래너는 일정 기간 동안 배정되는 신혼부부 팀의 수가 정해져있습니다.

한 사람이 관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선에서 신혼부부가 배정되기 때문에 고객 이름이나 예약 일정을 헷갈리는 경우는 발생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명이나 웨딩 일정을 파악하지 못하는 플래너는 결혼 준비 동안 꼭 한번쯤은 실수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하는 플래너입니다.

5. 성향이 맞지 않는 플래너

결혼을 준비하다보면 정신 없고 바쁘기 때문에 상당히 예민하고 날서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 대화를 나눠보다보면 이 사람과 내가 맞는지 여부는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성향 차이이기 때문에 웨딩플래너나 계약자의 잘못이 아닌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해야합니다.

본인과 결혼에 대한 성향이나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플래너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대화의 결이 잘 통해야 원하는 결혼식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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